공지사항

옛집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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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을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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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시작을 알리던 새해 종소리가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 중순 이라니, 세월에 속도가 마음을 뛰어 넘는 과속 인가 봅니다,
하루 하루을 헛 되이 보낸날은 없는데 이루워 놓은것 없는 느낌 또한  해을 보내는 부족한 마음에 허전함 이고요,
언제나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하려는 방 지기에 마음 으로서,올 한해 옛집황토방을 찿아 주셨던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된 생활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옛집을 사랑하는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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