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고 편안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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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값이 저렴해서 택했는데 가보니 비싼집들보다 훨신 편하고 섬세하더라구요. 굉장이 넓고 집주인님들의 바지런함이 느껴지는 반짝반짝한 펜션모습에 모두 흡족하고 즐거웠답니다. 재배하신 야채로 삼겹살도 구워먹고 잡아온 맛조개로 칼국수도 끓여 먹고 확뜨인 쇼파에서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고 가족과 친지간의 정도 많이 쌓고 왔어요. 다음엔 방두개에 거실이있는 대가족실을 빌려서 부모님과 같이 갈려구요. 사장님 내외분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12-16 13:35:49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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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황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