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1박했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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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과 똑같은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금욜이라 저희 밖에 없었는데도 황토방 불도 지펴 주시고 주인 아주머니,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아주 잘 쉬었다가 왔네요...
근처에 어촌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니 정말 좋더군요....
서비스도 아주 좋으시고 정말 주위에 서해안 간다고 하면 추천도 할께요..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덕산쪽은 안갔구요..그대신 천리포수목원 다녀왔는데..정말 좋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12-16 13:35:49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금욜이라 저희 밖에 없었는데도 황토방 불도 지펴 주시고 주인 아주머니,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아주 잘 쉬었다가 왔네요...
근처에 어촌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니 정말 좋더군요....
서비스도 아주 좋으시고 정말 주위에 서해안 간다고 하면 추천도 할께요..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덕산쪽은 안갔구요..그대신 천리포수목원 다녀왔는데..정말 좋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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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황토방님의 댓글
옛집황토방언제나 최선을 다 한다는 마음 이지만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 하니 고마운 맘을 전해 올림니다.언제나 가정에 건강과 즐거운 나날 되시기을 기원합니다.-옛집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