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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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3일 5호실에 묶었던 사람입니다.
기존 펜션이나 콘도와는 또다른 재미와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다 힘드셔도 항상 웃으시며 일하시는 모습에 감탄....^^
방이 생각했던것보다는 작았지만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쉬다가 왔습니다. 갯벌체험도 하고 사장님께서 좀 멀지만 만리포 해수욕장 말씀해주셔서 물놀이도 잘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식구들 몽땅 함 가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사모님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12-16 13:35:49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기존 펜션이나 콘도와는 또다른 재미와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다 힘드셔도 항상 웃으시며 일하시는 모습에 감탄....^^
방이 생각했던것보다는 작았지만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쉬다가 왔습니다. 갯벌체험도 하고 사장님께서 좀 멀지만 만리포 해수욕장 말씀해주셔서 물놀이도 잘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식구들 몽땅 함 가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사모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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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황토방님의 댓글
옛집황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