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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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3일 오후10시 넘어서 도착했던 두 가족 중에 한가족입니다.(한가족은 먼저 도착해서 있었고, 따로 밤늦게 도착했던..)
늦게 바베큐 불을 부탁드렸는데.. 웃으면서 불을 피워주시던 사장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저희 꼬맹이가 생각이 나는지 자꾸 놀러 또 가자고 졸라서 요즘 힘들지만 저희 꼬맹이에게는 정말 큰 추억거리였나 봅니다.
정말 재미 있었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12-16 13:35:49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늦게 바베큐 불을 부탁드렸는데.. 웃으면서 불을 피워주시던 사장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저희 꼬맹이가 생각이 나는지 자꾸 놀러 또 가자고 졸라서 요즘 힘들지만 저희 꼬맹이에게는 정말 큰 추억거리였나 봅니다.
정말 재미 있었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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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황토방님의 댓글
옛집황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