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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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4명이 오랜만에 하는 여행 10월의 마지막(31일)을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시골출신이라서 그런지 황토방이 너무나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같이 오손도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고 황토방 찜질도 함께 할수 있어 가족 또는 단체 숙박에는 안성맞춤 이였습니다.
특히 순수하신 시골사장님의 모습이 아이들은 시골 할머니댁온 느낌이라며 다음에 꼭 다시오자고 참 좋아하더군요
또한 황토방예약을 하고 가두리바다낚시 해보고 싶다고 하니깐 친구분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처음하는 낚시라 두려움이 있었지만 자세한 설명과 배려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사장님께서 특벌써비스까지를 주셔셔 황토방에 와서 회와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온가족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12-16 13:36:22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시골출신이라서 그런지 황토방이 너무나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같이 오손도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고 황토방 찜질도 함께 할수 있어 가족 또는 단체 숙박에는 안성맞춤 이였습니다.
특히 순수하신 시골사장님의 모습이 아이들은 시골 할머니댁온 느낌이라며 다음에 꼭 다시오자고 참 좋아하더군요
또한 황토방예약을 하고 가두리바다낚시 해보고 싶다고 하니깐 친구분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처음하는 낚시라 두려움이 있었지만 자세한 설명과 배려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사장님께서 특벌써비스까지를 주셔셔 황토방에 와서 회와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온가족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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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황토방님의 댓글
옛집황토방